안녕하십니까?
한국다끼이주식회사 대표이사 안도 타카히로 입니다.
평소 각별한 사랑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.
당사의 모기업인 다끼이종묘주식회사는 1835년 일본 쿄토에서 우량종묘의 채종 분양사업을 시작하여,
그 이후 야채와 화훼의 품종개발에 힘을 쏟아왔고, 세계의 농업 발전과 식생활 및 원예문화의 확대에 공헌해 왔습니다.
한국에서는 2001년 현재의 현지법인인 한국다끼이주식회사를 설립하였고,
2003년 경기도 여주에 육종연구소를 설립하여 한국의 고추시장은 물론 세계의 수출 시장에도 적합한
우량 고추품종을 공급하기 위하여 육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.
앞으로도 그 동안 축적된 품종개량 기술을 살려 세계의 광범위한 지역과 기후에 적합한 품종개발을 위하여
노력함과 동시에 고품질 종자를 안정적으로 생산 공급함으로써, 먹거리의 안정생산과 인류의 건강하고 윤택한 생활 및
식문화 창조의 실현에 기여해 나가겠습니다.
당사는 보다 많은 고객, 농업인 및 소비자 여러분에게 최고의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장인정신의 일념으로 한층 더 노력하겠습니다.
앞으로도 각별한 관심과 지도편달을 부탁 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
한국다끼이 주식회사
대표이사. 안도 타카히로